외교부, "중한 긴밀한 소통과 조률 유지"
2016년 01월 15일 08:45【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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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한국 대통령이 중국에 제대로 된 대조선 제재조치를 취할 것을 호소한 가운데 홍뢰 중국 외교부 대변인이 조선반도 핵문제와 정세문제에서 중한 량국은 줄곧 긴밀한 소통과 조률을 이어왔다고 밝혔다. 한편, 량국 외무장관이 관련 문제를 두고 전화통화로 의견을 나눴으며 6자회담 단장도 소통을 유지하고 있는것으로 전해졌다.
조선에서 핵실험을 단행함에 따라 한국은 자국 내에 미국의 THAAD(사드)체계 배치에 대해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이에 홍대변인은 미사일방어 문제에 대해 중국은 줄곧 일관적이고 명확한 립장을 표명해왔다고 전했다.
홍뢰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한 나라가 자국 안보를 수호하는 과정에 주변국의 리익과 지역의 평화와 안정도 고려해야 한다"며 "현재 조선반도 정세가 아주 민감한 시기로서 당사국들이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는 국면에서 출발해 신중하고 적절하게 관련 문제를 해결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