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수도 평양 개선지하철역에서 승객들이 신축한 지하철을 탑승하였다(1월 6일 촬영). 조선 중앙통신사의 보도에 따르면 조선 금종태전력기차련합기업에서 제조한 신형 지하철이 1월 1일부터 정식으로 운행을 시작하였고 한다. 현재 평양 지하철은 하나의 새 렬차만 바꿨는데 매일 시간을 제한하여 운행하고있고 기타 시간대와 차편은 계속하여 낡은 렬차로 운행한다(신화사 기자 주룡천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