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새해가 시작됨에 따라 "세계슈퍼마켓"으로 불리는 절강성 의오시는 음력 "원숭이해" 소상품판매 성수기에 들어섰다. 현재 의오는 여러가지 "원숭이해"를 주제로 하는 년화, 완구, 마스코드 등 소상품이 이미 화물발송의 고봉단계에 진입하였으며 많은 국내외 고객들이 직접 의오의 중국소상품성에서 물품을 보고 주문하였다. 의오중국소상품성의 소개에 따르면 매년 년말이 되면 의오시장이 내온 12간지를 주제로 한 새해경사상품이 모두 광범한 구매상들의 사랑을 받는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