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수산사태사고현장지휘부가 6일 통보한데 따르면 사고가 발생한 뒤 신고를 받고 확인한 실종인원 총수자가 77명이며 사고현장에서 이미 58명 조난자가 발견되였다.
심수시 광명신구 흙찌꺼기 수납장 "12.20" 특별중대 산사태사고가 발생한지 18일째를 맞았다. 6일 12시까지 사고현장에서 이미 조난자 58명이 발견되였다. 그중 52명이 실종인원으로 확인되였으며 나머지 6명의 신원은 확인중이다. 현재 실종인원 수색작업이 계속되고있다. 병원에서 부상자 도합 17명을 치료했는데 10명이 이미 퇴원하고 7명이 병원에서 회복치료중이다.
산사태사고 영향을 받은 기업의 종업원 4630명은 이미 2015년 12월 30일전으로 안치를 마쳤다. 6일까지 19명 조난자 가족이 이미 무휼협의를 체결했다.
래원: 연변일보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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