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한 정보안전기구에서 근일 알린데 의하면 휴대폰번호 인증기능을 리용하여 원 사용자의 일부 사이트계정에 들어갈수 있는데 원 사용자가 휴대폰번호를 취소한후 그 번호가 새롭게 판매되여 사용된다면 이런 후환이 존재할것이라고 지적했다.
운영은 쓰지 않거나 버려진 휴대폰번호를 회수하여 한동안 방치했다가 다시 판매하는데 이는 휴대폰번호 자원의 리용에 유리하다. 하지만 현재 sns계정이든 인터넷지불이든지를 막론하고 휴대폰번호를 세팅(绑定)하고 문자메시지형식으로 계정의 안전을 보장하는것이 이미 보편적인 형식으로 되였다. 만약 이런 현상황을 정시하지 않고 일부 휴대폰번호가 “중독”상태에 처하도록 내버려둔다면 “옛번호”가 “새로운 위험”을 야기시킬수 있다. 전에 경찰측에서는 새로 판매된 휴대폰번호를 리용하여 알리페이(支付宝)계좌의 자금을 절도한 사건을 조사, 처리한적이 있었다.
이런 후환을 없애려면 운영상의 노력만으로는 실현할수 없다. 이는 여러측에서 함께 손잡고 노력해야 하는 문제이다. 휴대폰사용자는 마땅히 위험의식을 높이고 휴대폰번호를 취소할 때 마땅히 관련 앱들의 인증번호를 수정해야 한다. 이외 운영상과 인터넷회사에서 합작을 강화하여 휴대폰번호 주인이 바뀐 인터넷계정에 대해 제때에 안전위험성을 제시해주어야 한다. 관련 기구에서도 진일보 개인정보 보호를 강화하고 위법행위에 대한 처벌강도를 늘이며 위법원가를 높여야 한다.
래원: 인민넷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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