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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니지 1월 7일발 신화통신: 트리폴리소식에 의하면 리비아 서부도시 즐리텐의 한 군영이 7일 자동차 폭탄습격을 받아 최소 30명이 사망하고 100여명이 부상을 입었다.
안전부문 관원의 말에 의하면 당지시간으로 아침 8시경, 한명의 자실식 습격자가 기름탱크차를 몰고 해안경위대 진영에 돌입했으며 폭탄을 터뜨렸다. 당시 약 400명의 경찰인원이 집합하여 준비훈련에 나가고 있었다.
관원의 말에 의하면 부상자는 이미 부근의 병원에서 치료중이며 사망자수가 계속 상승할것을 우려하고 있다. 또한 병원인사의 말에 의하면 사망자수는 이미 50명을 넘었다.
폭발이 발생한후 리비아 위생부는 각 병원에서 전력으로 부상자를 구급할것을 요구했다.
일부 병원에서는 즐리텐 및 부근 도시 미스라타의 시민들이 헌혈을 통해 부상자의 생명을 구하는데 협조할것을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