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2일 조선 평양볼링장에서는 볼링을 치면서 새해 휴식을 즐기는 시민들을 심심찮게 볼수 있었다. 평양볼링장은 볼링, 당구, 전자게임, 음식업을 어우른 종합오락서비스 장소이다(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