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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천여명 "위안부" 문제 집회 거행 |
인민넷 조문판: 12월 30일, 한국 서울에 위치한 한국주재 일본대사관앞, “위안부”피하자 리용수(중)와 길원옥 로인(좌)이 당일 집회에 참석했다. 이날, 서울시에 위치한 한국주재 일본대사관앞에서 “위안부”피해자 리용수와 길원옥 로인을 포함한 근 천명의 한국민중들이 제1211차 “위안부” 수요일 정기집회에 참석했다. 한국민중들은 일본정부가 진정으로 사죄하고 “위안부”문제의 법률적책임을 인정하기를 독촉했다.
조한뉴스천하만사연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