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원 보도판공실이 29일 제5차 전국황막화, 사막화토지 감측상황 발표회를 진행했다.
제5차 전국황막화, 사막화 감측결과에 따르면 2014년까지 사막화 추세가 뚜렷한 토지면적은 국토면적의 3.12%를 차지한 30만평방킬로메터에 달했다. 그중 효과적으로 퇴치한 사막화 토지면적은 20여만평방킬로메터로서 사막화 토지 총면적의 11.8%를 점했다.
우리나라 황막화 토지와 사막화 토지 면적은 2004년부터 점차 줄어들기 시작했다.
이에 비춰 국가림업국 장건룡 국장은, 비록 황막화 토지와 사막화 토지 면적은 전반적으로 줄어들고 있지만 퇴지와 보호 과업은 의연히 간고하다며 제13차 5개년계획기간 전국은 사막화 토지 10만평방킬로메터를 퇴치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장건룡 국장은, 현유의 퇴치성과를 보호하고 삼북방호림공사와 북경천진 풍사원 퇴치공사, 새로운 페경림재생공사를 비롯한 일련의 중점공사를 실시하면서 사막화 예방퇴치사업을 강화할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기제를 혁신하여 전사회의 력량을 적극 동원하고 각급 정부의 목표책임제를 관철할것이라고 표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장민영) |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
많이 본 기사 | 24시간 | 48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