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월 6일발 신화통신: 기자가 6일 환경보호부로부터 료해한데 의하면 조선 제4차 핵실험에 상대하여 환경보호부는 제1시간에 방사능 응급감측을 가동했다. 감측결과 조선의 이번 핵실험은 아직까지 우리 나라 환경과 대중에 영향을 끼치지 않았다.
1월 6일 9시 30분, 조선은 풍계리 핵실험장에서 제4차 핵실험을 진행했다. 구체적인 위치는 우리 나라 변경에서 100킬로메터 떨어진 곳이다. 환경보호부는 소식을 얻는후 제1시간에 조선 핵실험 방사능 응급대비책을 세웠으며 10시 30분에 2급(황색) 비상대응태세에 들어갔다. 자동감측소와 실지표본추출분석 등 방법을 리용하여 동북과 주변지구의 방사능 환경 응급감측, 인공 방사능 핵종 분석 시료 채취 및 기술연구판단사업을 전면 전개했다.
1월 6일 13시에 이르기까지 변경지구 25개 자동감측소 실시간 공기선량률 감측수치는 매시간 65에서 95 나노그레이 사이이며 감측결과는 전부 당지를 본바탕으로 한 범위내이다.
료해에 의하면 환경보호부는 변경지구 방사능 응급감측을 계속 진행할것이며 중조변경지구 방사능 감측수치를 제때에 분석, 회보하고 그 정보를 공개할것이라고 한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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