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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지진대가 측정한데 따르면 1월 3일 저녁 11시 44분경 사천성 자공시 영현부근에서 리히터 규모 4.1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밖에 국가지진대의 측정에 따르면 북경시간으로 1월 3일 저녁 11시 44분, 사천성 악산시 건위현부근에서 리히터 규모 4.2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원깊이는 12키로메터인것으로 알려졌다.
|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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