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음력설기간 기차표 예매가 이미 "백열화"단계에 들어섰다. 12306사이트와 95105105 예약전화는 어제부터 명년 2월 4일 (음력 섣달 26일)의 기차표를 예매하기 시작했다. 기차역전 매표창구는 명년 2월 2일(음력 섣달 24일)의 기차표를 예매하기 시작했다.
기자가 북경역으로부터 료해한데 의하면 현재 북경역에서 동북방향과 합비 등 지역으로 향하는 음력설기간 기차표가 비교적 긴장하며 기타 목적지는 의연히 "남이 방치한 기차표를 건질" 기회가 있다.
매표창구에서 판매하는 기차표량이 전체 매표량의 약 20%를 차지
올해 인터넷을 선택해 표를 구매하는 승객이 더욱 많아졌다. 어제 오후 기자는 북경역 매표창구에서 줄을 서서 표를 사는 사람이 많지 않으며 가장 많을때 한 창구에 십여명이 줄을 서고 있음을 발견했다.
훅호트로 가는 한 려객은 매표창구에서 6분만에 원하는 기차표를 구매했다. 그는 기자에게 자신이 림시로 출장이 있어 사전에 표를 예약하기 못해 직접 기차역전에 와 표를 산다고 했다.
북경역 유관 책임자의 소개에 의하면 그저께부터 기차표 예매 고봉기에 들어섰지만 직접 매표창구에 와 표를 구매하는 사람이 아주 적으며 약 전체 매표량의 20%를 차지한다고 했다.
"사람들은 모두 인터넷 혹은 전화로 표를 예매한다. 매표창구에 와서 사는 사람들은 기본상 당일의 기차표를 사는 사람들이다." 이 책임자는 올해 북경역은 음력설운수의 주요 서비스를 려객들의 예약한 표를 발급하는것과 기차역에 진입하는 부분에 두고 있으며 매표창구를 증가하지 않았다고 했다. "이왕에는 모두 림시로 매표창구를 증가하였지만 지금으로 보면 올해는 그 필요가 없는것 같다."
그는 기자에게 북경역은 음력설운수 고봉기가 오기전에 자동기차표예약발급기의 투입을 계속 증가할것이라고 했다. "이미 기차역내에 두개의 위치를 선정해놓았고 려객량에 근거하여 수시로 증가할것이다".
고봉기출행 앞당겨 표를 받아두어야
철도부문의 예측에 의하면 2016년 2월 3일부터 2월 6일까지 철도 음력설려객운수 고봉기이다. 철도부문은 고봉기에 출행하는 려객들은 응당 앞당겨 역전 창구 혹은 대리매표소에서 표를 받아두어야 하며 역전에서 줄을 서서 표를 받느라 시간을 지체하지 말아야 한다고 일깨워주고 있다.
기자는 어제 표구매를 체험하면서 여러개 핫한 방향으로 향하는 고봉기 기차표는 모두 매진되였음을 발견했다.
그렇다면 기차역 매표창구에서 "남이 방치한 기차표를 건질" 기회가 있을가?
책임자는 창구에서 표를 판매하는것과 인터넷에서 표를 판매하는것은 모두 하나의 "큰 접시"에 "담겨져" 있다고 했다. 역전 매표창구에서 판매하는것은 인터넷과 전화로 표를 판매한후 남은 기차표이다. 그러나 매표창구에서 "기차표를 건질" 기회가 없는것은 아니다. 차시간에 가까울때 일부 핫한 기차표가 환불되여 시스템에 오르면 창구에서 표를 사는 승객은 먼저 표를 가질수 있게 된다.
"남이 방치한 기차표를 건질려면" 인터넷브러시(刷网)를 해야 하며 표를 푼 45분후 기회가 있다
6일과 7일, 기자는 12306사이트, 모바일 클라이언트, 전화예약 등 3가지 방식으로 음력설기간 기차표를 구매하려고 시도했다.
기자는 인터넷에서 표를 구매하는것이 전화예약보다 근 3배 빠르나 12306사이트의 포토검증코드가 희미하고 추상적이여 선택이 어렵고 전반 과정에 영향을 미치는것은 발견했다. 어렵게 입력에 성공하였지만 기차표는 모두 매진된 상태였다. 어떤 네티즌은 12306사이트의 코드검증에 대해 "정말 어렵다. 나 자신의 아이큐를 의심할 정도이다"라고 호소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
많이 본 기사 | 24시간 | 48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