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한국 련합통신사 12월 9일 보도에 의하면 한국 대전시의 한 고중은 9일 대전시 회의중심에서 전통복장 성인식을 진행했다고 한다.
이번 전통성인식에 600명의 17세부터 18세의 고중 녀학생들이 참가했는데 그들은 한국 전통복장을 입고 각종 전통례의에 따라 성인으로 될 첫걸음을 준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