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한국 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 제작진은 스틸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중 소지섭과 신민아는 셀러리를 입에 물고 서로 가까이 다가가면서 키스하는 장면이 화제가 되고 있는데 이것은 달콤한 로맨스 시작을 설명하고 두 사람은 곧 “사랑모식”에 돌입할것으로 예측된다.
드라마는 살이 찐 녀자 변호사와 세계적으로 유명한 헬스트레이너가 만나 비밀 다이어트에 도전하면서 내면의 상처를 치유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