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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종합: "대한민국 비자신청중심(광동)"이 22일 광주에서 정식 사용에 투입되였는데 광주주재 한국총령사관 관할의 광동, 복건, 해남과 광서 4개성, 자치구 호구 주민의 비자신청을 처리해준다.
중한 량국의 상무적래왕, 문화교류와 관광이 날로 많아짐에 따라 한국을 찾는 중국 관광객들이 근년래 대폭 증가되였다. 한국관광발전국에서 공포한 수치에 의하면 2014년에 612만을 넘는 중국관광객들이 한국을 찾았는데 이는 2013년의 432만명보다 40%나 많아져 새로운 기록을 달성했다고 한다. 한국을 방문한 외국 관광객들중 중국관광객들은 38%에 달한다.
광주 한국비자중심의 총경리 왕정의 소개에 의하면 한해동안 중국사람들에게 발급한 비자량은 지난 4년에 비해 2.7배 많아졌고 2014년에 331만여건에 달하면서 비자를 기다리는 시간이 길어지는 등 문제가 발생했다고 한다. 이에 대비해 한국 외교부, 법무부는 청도, 광주 두 지역에 처음으로 비자신청중심을 시점운영했다. 광주중심은 매년 근 백만명의 중국공민들에게 상무, 관광 등 한국비자봉사를 제공하게 될것이다.
| 래원: 인민넷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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