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3일, 이란 수도 테헤란에서 한 이란인이 자전거를 타고 이란주재 영국대사관앞을 지나가고있다. 영국 외교대신 해먼드는 23일 이란의 수도 테헤란에서 이란주재 영국대사관을 다시 개관하는것은 량국이 4년간 중단했던 외교관계가 다시 완화되는것이라고 했다(신화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