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2일, 기자가 중국침략일본군 제731부대 죄증 진렬관에서 입수한데 따르면, 이 진렬관은 2014년부터 현재까지 접수된 중국 침략 일본군의 세균 부대 죄증 문물은 4589件에 달해 전체 물물 및 전시품이 14200건에 도달했다. 전문가들은 새로 수집된 문물들은 중국을 침략한 일본군이 세균무기 연구를 진행하여 세균전쟁을 발동하려 했다는데 새로운 증거를 더해주고 있다(신화사 기자 왕개 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