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주재 중국대사관과 일본 4개 민간단체가 7일 도꾜에서 공동으로 “7.7사변” 78주년 기념집회를 거행했다. 수백명의 참가자들은 공동으로 일본 중국침략전쟁의 력사를 회고하였으며 나누며 “지난날의 경험은 오늘날의 교훈이 된다”는 고훈을 되새겼다. 동시에 아베정권이 추진하는 안보법안을 반대, 비판 하였다(신화사 기자 풍무용 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