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해상수색구조센터에 따르면 6월 2일 10시까지 교통운수부는 여러가지 종류의 선박 84척과 360여명의 구조일군을 침몰된 "동방의 별" 려객선 수색작업에 투입시켰으며 여러측의 수색력량을 동원해 전폭적인 수색작업을 전개하고 있다.
중국해상수색구조센터 종합처 처장 은걸은 현재 19명을 구출(그중 5명 사망)했으며 다음단계에는 계속 여러 면의 력량을 동원해 수색강도를 강화함과 동시에 인양능력을 갖춘 선박을 현장에 투입시켜 침몰려객선 인양작업을 조직, 전개할것이라고 밝혔다.
현장수색일군에 따르면 침몰된 선박밑의 선실로 추정되는 위치를 두드려보면 반응이 있다고 말했다.
사고위치의 수심은 약 15메터이며 현장의 기후조건은 수색작업에 매우 불리하다.
초보적인 조사에서 보여주다싶이 침몰선박은 정원을 초과하지 않았고 구명조끼도 충분히 갖추었다.
래원: 연변일보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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