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종합: 3일 17시 10분, 장사 황화공항에서 타이로 도망간지 43일만에 수뢰범죄, 범죄소득은닉죄 협의를 지닌 기모모는 민경의 압송하에 남방항공CZ606 항공편에서 내렸다. 호남성규률검사위원회 3일 통보에 의하면 기모모는 “천라지망” 행동이 시작된 이래 호남성에서 성공적으로 체포한 첫번째 직무범죄혐의로 도망간 범죄자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