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종합: 6월 3일, 정주시 자경산로와 성북로 교차구역 한 오피스빌딩의 2층 주차장 지붕에는 900 평방메터 되는 “공중축구장”이 건설되여있다. LED 조명이며 방호철사망 등 시설들이 모두 갖추어져있어 많은 축가애호가들을 이곳으로 흡인해 축구를 하게 만들었다. 료해한바에 의하면 이곳 "공중축구장"은 정주의 한 사나이 서총과 그의 친구들이 한달 시간을 리용하여 자체비용으로 건설한것이라고 한다. 서총은 어릴 때부터 축구를 즐겼는데 축구를 한 10여년 동안 축구장문제로 자주 머리를 앓았다고 한다. 지금 경제적으로 부유해진 그는 자신과 기타 축구애호가들이 축구를 즐기는데 편리를 도모하기 위하여 “공중축구장”을 건설했다고 밝혔다. 또 오피스빌딩 주변의 사무에 영향주지 않기 위하여 그들은 축구시간을 오후 3시 이후로 미루고 떠들지 못하게 하는 등 축구장 규칙을 제정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