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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종합: 한국 드라마 “태양의 후예”가 근일 대본 리딩을 진행했다. 주연을 맡은 송중기와 송혜교는 모습을 드러내 이번 새 드라마를 위한 준비를 했다. 남, 녀 주인공의 출중한 용모가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다.
"태양의 후예"는 송중기의 제대후 첫번째 작품이기에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그리고 송혜교의 참여로 관중들이 이 작품에 대한 기대 또한 높아지고있다.
이외, "태양의 후예"는 한국 드라마가 촬영하면서 방송하는 모식을 바꿔 첫번째로 16회 촬영을 모두 마친후 방영할 예정이라고 한다. 이번 드라마는 올해 하반년에 방영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