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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종합: 로이터통신사 14일 보도에 의하면 리비아에서 지중해를 가로건너 이딸리아로 향하던 밀항선이 중도에서 전복해 400명의 밀항자들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한다.
료해한바에 의하면 550명의 위법 이민밀항자들을 실은 밀항선이 리비아해안에서 떠나 24시간후에 전복했는데 그중 구조된 150명은 이미 이딸리아 남부에 위치한 항구로 보내졌다. 이들 대부분은 싸하라 이남의 아프리카주지역에서 온것으로 밝혀졌다.
국제 이민조직에서 발표한 통계수치에 의하면 올해초부터 아프리카주지역에서 지중해를 가로건너 이딸리아로 밀항하는 사람중 500명이 이미 사망했는데 이는 지난해에 비해 47% 증가된것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