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2015" 27일 첫방송, 김소현 무릎 꿇은채 밀가루와 닭알로 뒤범벅돼 |
4월 7일발 인민넷소식: KBS 새 월화드라마 "학교 2015" 녀주인공 김소현의 극중 단독사진이 공개되였다. 사진에서 김소현은 무릎을 꿇은채 밀가루와 닭알로 뒤범벅된 모습이다. 괴롭힘을 당한 김소현은 슬픈 표정으로 눈물까지 흘리고있어 더욱 눈길을 끌었다. 첫촬영부터 그녀가 혹독한 수모를 당한 리유에 대해서 궁금증이 증폭되고있는 상황이다.
"학교 2015"는 "학교" 계렬드라마중 제5부이다. 한국 부자들이 사는 지역 강남구의 귀족사립중학교를 배경으로 녀주인공이 실종된후 기억상실을 시작으로 해서 교내에서 발생한 다양한 청춘이야기를 담은 드라마이다. 이번 드라마는 27일에 첫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