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종합: 알려진데 의하면 이번 한미 해군과 해병대의 대규모 해상기동훈련이 27일 시작되여 4월 1일까지 진행된다고 한다. 30일, 한국 경상북도 포항시 부근 해역 및 독석리 해안선 부근에서 “결정적행동” 상륙연습을 진행한다. 보도에 따르면 이번 해상기동연습은 독석리의 훈련을 중요일환에 포함시키고 한미 량군이 모두 7600명 병사를 투입시키는데 4100명의 해군과 3500명의 해병대가 포함된다. 이외 량측은 함정 30여척, 비행기 80대, 상륙용 돌격장갑차 40여대를 투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