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6일, 한국영화계 교부인 임권택감독의 영화 "화장" VIP시사회가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에서 열렸다. 량조위, 배우 김우빈, 가수 서현 등이 이번 활동에 참석했다. 료해한바에 의하면 량조위는 한국배우 안성기의 요청으로 영화 "화장"의 시사회에 참석한것이라고 한다. 량조위와 안성기는 여러 영화제에 참가하면서 인연을 쌓게 된것이라고 하는데 량조위는 이번 요청에 대해 감사와 영광의 뜻을 전했다.
"화장"은 동명소설을 각색한것으로서 한 남자가 암에 걸린 안해 간병을 열심히 하면서도 젊은 부하녀직원에게 빠져들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이다. 영화는 4월 9일에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