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종합: 한국YTN 뉴스 4월 3일 보도에 의하면 한국 부산의 한 자동차매매단지에서 3일 새벽 1시 50분경(북경시간 새벽 0시50분)에 갑자기 화재가 발생해 5시간만에 불길을 진압했다고 한다. 이번 화재로 570여대의 차량이 타버렸는데 인명피해는 다행히 없었다. 료해한바에 의하면 불길은 시장의 2층에서부터 시작되여 만연되였고 한국 소방당국과 경찰들은 이미 주위 주민들을 분산시켰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