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31일발 인민넷소식: 조선주재 중국대사관 공식사이트 소식에 의하면 3월 30일, 조선주재 중국 신임특명전권대사 리진군이 평양 만수대의사당에서 조선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에게 국서를 전달했다고 한다. 조선주재 중국대사관 장승강공참, 장평국방무관, 장본량참사관, 부대강참사와 조선 외무성 부상 리길성, 최고인민회의 상임워원회 대외사업부장 정춘근 등이 이번 의식에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