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종합: 영국 《데일리 메일》 3월 22일 보도에 따르면 남오스트랄리아Coffin Bay의 캉가루 한마리가 목이 말라 꽃에 물주는 물뿌리개의 물을 마시다가 머리가 그속에 박혀 빠져나올수가 없었다. 다행히 2명의 남자가 바줄과 칼을 리용하여 캉가루를 구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