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종합: 림업직원들이 적극적인 전환을 통해 대책을 마련하고있다. 백하(白河)림업국 광명림장 식용균배양기지에서 직원들이 작업라인에서 균주머니를 제조하고있다(3월 20일 찍음). 4월 1일부터 길림 장백산삼림지구는 전면적으로 천연림 상업성벌목을 정지한다. 이렇게 되면 경제발전의 큰 전환에 직면하게 될뿐만아니라 직원들의 출로도 큰 문제로 된다. 백하림업국 산하 광명림장 식용균배양기지는 2007년에 건립되여 현재 27명의 직원들이 이곳에서 근무하고있는데 근년래 부단히 산림생물제균산업사슬을 완비화하여 매년 4만원의 수입을 올리고있다. 장백산삼림지구 산하 10개의 림업국에서 광명림장식용균배양기지와 비슷한 30여곳의 산림산업배양지점을 두고있다. 천연림업상업벌목 금지령의 실시와 더불어 지역상황에 알맞는 림업 페기물리용을 위주로 하는 산업의 실력을 키우고 규모를 크게 한것은 록색생태경제를 효과적으로 발전시켰을뿐만아니라 림업국의 4000여명의 직원들에게 일자리까지도 마련해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