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종합: 3월 23일, 길이가 18메터인 대형 전동공공뻐스가 북경뻐스 57호선에서 승객없이 시범운영을 했다. 25일부터 시작하여 승객을 태우고 정식운영할 예정이다. 최대 승차정원은 143명이다. 이런 전동차는 북경시과학위원회 2012년 과학연구항목으로 립안되여 북경 복전(福田)자동차주식유한회사에서 연구를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