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8일발 인민넷소식: 한국련합신통신사 보도에 따르면 27일, “몸짱소방관 달력사진전람회”가 서울 한양녀대에서 거행되였다. 이번 전람회는 2월 2까지 지속된다.
작년 12월, 화상을 입은 어린이를 위해 치료비를 모으고 또 어린이를 위해 기부한 착한 분들에게 답례하기 위해 서울시소방재난본부는 현직 소방관들을 모델로 1000개의 “소방관달력”을 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