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종합: 2015년 1월 27일, 하남성 정주시 중원만달광장 시죽현장에서 아프리카에서 온 한 스님이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료해한바에 의하면 이 검은색피부의 스님은 법호가 “엄적(严迪)”이고 아프리카 코트디부아르에서 왔는데 현재는 소림사의 정식제자중 한사람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