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7일발 인민넷소식: 한국 《동아일보》의 보도에 따르면 일전 한국 륙군 모 사관학교의 녀병들은 혹한에도 불구하고 겨울훈련을 진행하였는데 눈빛이 날카롭고 명령에 따라 칼같이 움직이고 기세가 충천해 남자에게 뒤지지 않는 풍채를 보여주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