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종합: 《데일리 메일》의 소식에 따르면 에스빠냐 시간으로 1월 26일 15시 30분 그리스 공군 F16 2인승 전투기가 에스빠냐 나토공군훈련중심에서 정규훈련을 할 때 리륙후 제어력을 잃고 에이프런(停机坪)에 추락하였다. 기름과 훈련미싸일을 가득 싣고있었기때문에 큰 폭발이 일어나 비행준비를 하던 기타 나토국가 전투기에도 화가 미쳐 두명의 그리스 비행사를 포함한 10여명이 사망하고 수십명 군인이 화상을 입었는데 6명의 병세가 위중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