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종합: 영국 《데일리 메일》 1월 26일 보도에 따르면 미국 유타주의 26세 극한운동애호가Andrew Muse는 최근Park City에서 “눈밭 카이트서핑”이라는 자극적인 쾌감을 체험하였다고 한다. 그는 눈우에서 연의 부력으로 보드를 타고 백메터 높이의 고공까지 날아올라 공중에서 회전, 스핀 등 고난도동작을 하여 보는 사람들이 경악을 금치 못하게 하였다. 알려진데 의하면 “눈밭 카이트서핑” 은 보드와 카이트서핑의 결합으로서 산정상이나 산허리에서 연을 날린 뒤 빠르게 눈비탈에서 달려 연의 부력으로 보드나 썰매를 타고 활주하는 운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