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7일발 중국넷소식: 로씨야 타스사의 보도에 따르면 당지시간으로 11월 16일, 도네츠그 교외의 거라보오주민지역에서 화란 전문가와 도네츠크당국 대표가 말레이시아항공 MH17의 잔해를 점검하고 적재운송하기 시작했다.
알아본데 따르면 사고현장에서 이미 리착륙장치의 부분적 잔해, 커다란 기체잔해와 려객의심사체를 성공적으로 수색해냈다고 한다. 전문가들은 이 잔해들이 화란에 운송되여간 뒤 기술수단으로 일부 부품들을 환원시켜 사고의 구체원인을 확정할수 있기를 바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