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1월 1일발 신화넷 체육전문소식: 북경과 장가구가 련합으로 2022년 동계올림픽개최를 신청하는 홍보영상물이 11월 1일 정식으로 출범했다. “만리장성은 만리 뻗어있고 장성안팎은 고향이여라”는 “장성의 노래” 아름다운 선률과 함께 장성안팎에 눈꽃이 휘날리면서 동계올림픽에 사용될 계획인 새둥지, 수립방 등 경기장과 체육관 화면들이 홍보영상물에서 하나하나 모습을 드러냈다.
소개에 따르면 이 북경동계올림픽홍보영상물은 장성안의 북경시민들이 빙상운동을 하는 열기띤 장면을 펼쳐주었을뿐만아니라 장성밖의 장가구 설상활동의 뜨거운 격정을 소개했으며 2008년 올림픽의 잊을수 없는 정경을 회고했을뿐만아니라 2022년 동계올림픽경기의 기존경기장과 체육관의 경기배치, 곧바로 건설하게 될 경기장과 체육관의 초보적인 계획도 전망했다. 입수한데 따르면 앞으로 더 많은 북경동계올림픽개최신청과 관련된 멋진 영상물들이 북경동계올림픽개최신청위원회 공식사이트에 업로드됨과 아울러 경내외 매체를 통해 널리 전파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