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종합소식: 10월 28일 오후, 한국의 “2014년 스타일 아이콘 어워즈”가 서울 동대문 디자인플라자에서 열렸다. 조인성, 태티서, 고아라, 박해진, 포미닛, 소유 등 배우들과 가수들이 시상식에 참석했다.
“10대 스타일 아이콘”은 전문가의 평심과 전세계의 투표 및 국민설문조사의 평선방식을 통해 50명의 후보중에서 사랑을 제일 많이 받는 10명을 뽑아 상을 수여한다.
올해의 아이콘상은 배우 조인성이 수상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