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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평과 정의, 법치립국 기대

네티즌들 4차 전원회의 공보에 대해 열띤 토론 진행

2014년 10월 27일 13:32【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당의 18기 4차 전원회의가 승리적으로 페막되였다. “4차 전원회의 공보”, “의법치국 전면 추진”은 즉시 인터넷의 인기 핵심단어로 되였다. 미니블로그, 웨이신 또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사이트거나 포털사이트를 막론하고 네티즌들은 칼럼토론플랫폼을 리용해 자기의 방식으로 의법치국에 대한 신심과 지향을 발표했다.

공평과 정의 기대: “공평과 정의, 때론 재부보다 더 중요해”

거의 공보가 발표 직후에 아이디가 “Ivychen”인 네티즌은 그의 웨이신 모멘트를 갱신했다. “이 시대에 공평과 정의는 때론 재부보다 더 중요하다. 법치는 매개인에게 더욱 공평한 기회를 줄수 있고 더욱 조화롭고 리성적인 사회를 만들수 있다.”

사람들은 법치가 이끄는 나라가 공평의 따사로움을 온 누리에 비춰주고 자기의 생활을 더욱 아름답게 변화시켜줄수 있기를 기대하고있다.

정책실시 기대: “의법치국, 이미 칼 뽑아들었고 탄알 장착”

많은 네티즌들에게 있어서 4차 전원회의 공보가 그토록 인심을 분발시킨것은 “의법치국을 건설하는 대방향을 제시했을뿐더러 더욱 중요한것은 여러 법치분야에 대해 구체적인 개혁과 조치를 명확하게 제기해 사람들로 하여금 법치를 엄격히 실행하는것을 진짜로 실천에 옮긴다는것을 느끼게 했기때문이다.

래원: 인민넷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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