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3일, 한국제1미녀공회 중한슈퍼미녀선발대회가 항주에서 막을 열었다. 한국 제1미녀공회 중한계렬은 제1미녀공회조직위원회와 한국 충청일보 시사주간에서 공동으로 주최했는데 이번에 항주에서 시합에 참가한 14명의 한국 미녀들은 모두 층층의 선발을 거쳐 최종 후보자에 올랐다. 앞으로의 시간동안 그들은 중국에서 순회공연을 진행하게 될것이다.
료해에 의하면 이미 3년간 진행한 한국제1미녀공회 미녀선발대회는 적지않은 비범한 기질의 미소녀들을 선거해냈으며 중한 량국 연예계에서 성공적으로 활약하고 있다. 그들은 TV, 뮤지컬, 영화 등 촬영을 진행하면서 전통적인 아름다움의 정의에서 벗어나 중한 문화교류와 합작을 촉진하는 작용을 일으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