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안훼이 푸양에 세워진 첫 "공중 축구장"이 인기를 끌고 있다. 축구장은 현지 옛시장 북대문에 위치한 20미터 높이의 비어있는 옥상에 차려졌으며 길이가 38메터, 너비가 18메터이며 총 부지면적이 약 2000 제곱메터이다. 잔디를 깐 축구장은 량단에 각각 골문을 대고, 주위와 상단에 감시카메라와 보호망을 설치했다. 12일, 축구 애호가들이 "공중 축구장"에서 축구를 즐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