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지들:
오늘의 이 대회는 당의 군중로선 교양실천 활동을 총화하고 교양실천활동의 성과를 공고, 확대하며 당의 작풍건설을 강화하고 당을 엄하게 다스리는것을 전면적으로 추진하는데 대해 배치하는 대회이다.
전당적으로 인민을 위해 일하고 실제적으로 일하며 청렴하게 일하는것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당의 군중로선 교양실천 활동을 전개하는것은 18차 당대회에서 내린 하나의 전략적결책이다. 당중앙은 이번 활동의 전개에 깊은 중시를 돌리고 심층조사연구와 치밀한 준비를 했으며 억세게 틀어쥐고 착실하게 추진하는 정신으로 할동을 잘하기로 결심했다.
2013년 6월부터 시작하여 활동은 상부로부터 하부에 이르기까지 2기를 나누어 전개했으며 현재 이미 기본적으로 마무리되였다. 각급 당조직과 광범한 당원, 간부들이 당중앙의 호소에 적극 호응하여 깊은 중시를 돌리고 앞다투어 참여했으며 광범한 인민군중들이 열렬히 호응하고 열정적으로 지지하여 전반 활동의 진척이 점차적으로 착실히 심입되면서 예기의 목적에 도달하고 중대한 성과를 이룩했다.
첫째로 광범한 당원, 간부들이 맑스주의군중관점의 심각한 교양을 받았고 당의 군중로선을 관철하는 자각성과 견정성이 뚜렷이 증강되였다. 활동을 통해 광범한 당원, 간부들이 정신상에서 “칼슘”을 보충받았으며 더한층 인민은 력사의 창조자이고 우리 당은 인민속에서 왔고 인민속에 뿌리를 내렸으며 각급 간부들이 그 직위가 높든 낮든 관계없이 모두 인민의 충복이고 반드시 전심전력 인민을 위해 봉사해야 한다는것을 인식하게 되였다. 더한층 군중과의 감정을 증진하고 군중과의 거리를 가깝게 했으며 군중과 함께 보내고 함께 고생하고 함께 일하는 자각성을 증진했다. 더한층 군중로선을 관철하는 사업방법을 장악하고 군중과 련계하고 군중을 위해 봉사하는 면에서의 차이점을 발견했으며 군중사업을 잘하는 능력을 증강했다. 광범한 당원, 간부들은 자기가 군중관점을 되찾고 군중립장에 바로 섰으며 취지의식을 강화했다고 표했다. 많은 당원, 간부들은 한매를 얻어맞는듯한 경고를 받았으며 지난날에는 겉치레와 치적을 쌓는데 열중하면서 일을 얼마하지 않고서도 상급에서 모를가봐 걱정할뿐 군중들의 만족도에는 관심이 없으며 “속타산”이 많고 자신만 중시하면서 군중을 소홀시했다는것을 느끼게 되였다. 광범한 인민군중들은 지도자를 자주 만나게 되고 일처리가 막히지 않고 정책이 착지했으며 속심을 털어놓을수 있는 당원, 간부가 많아졌다는 느낌을 갖게 되였다.
둘째로 형식주의, 관료주의, 향락주의와 사치기풍이 강력히 단속되고 군중들의 반영이 강렬한 두드러진 문제들이 효과적으로 해결되였다. 지난해 6월 18일, 당의 군중로선 교양실천 활동 사업회의에서 나는 “네가지 기풍”문제의 여러가지 표현에 대해 렬거한적이 있다. 이번 활동은 문제를 해결하는것으로 첫시작을 떼고 작풍을 바로잡고 규률을 엄숙히 하는것으로 돌파를 모색했으며 “네가지 기풍”문제에 대해 대조사, 대검수, 대청소하여 “네가지 기풍”이 만연되는 추세를 막았다. 상급에서 하급에 이르기까지 여러개 령역에서 모두 회의를 압축하고 문건을 간소화하고 평가와 기준도달, 손님접대를 줄였으며 표준초과 공무용차량 배치, 표준초과 사무용건물, 많이 점한 주택을 전면적으로 정돈하고 보편적으로 “공무출국(경), 공무용차량 구입과 운행, 공무접대” 경비를 압축하고 사무청사, 강당, 호텔, 려관 등 대규모 건조물의 건설을 중단했으며 공금으로 월병, 축하카드, 명절선물과 명절상품 등을 주는 행위를 단호히 금지했으며 “회관의 나쁜기풍”, 양성쎈터의 부패를 단호히 다스리고 “배우자, 자녀 등 친속 그리고 재산의 대부분을 국외에 두고 국내에 단신으로 남아있는 관원”, “통근간부”, “빈 이름만 걸어놓고 공짜로 월급을 받아먹는 인원”, “사례금”과 상품권, 고가양성반참가, 당정간부의 기업겸직 등 문제를 단호히 정돈했으며 공짜로 먹고 챙기고 방해하고 갈취하며 무능하고 게으르고 산만하고 미루는 문제를 널리 조사처리하고 기층리탈 떠벌려 랑비, 군중리탈 현상이 뚜렷이 호전되였으며 당작풍, 정치작풍과 사회풍기가 새로와졌다. 적잖은 당원, 간부들은 “네가지 기풍” 반대가 자기의 “준건강”상태를 치료해주었고 자기를 시끄러운 접대에서 해탈시켜 더 많은 정력으로 사업을 고려하고 군중을 위해 봉사할수 있게 했다고 밝혔다. 일부 동지들은 이번 활동이 간부를 교양하고 많은 간부를 보호하고 구제해주었다고 밝혔다.
셋째로 비판과 자기비판의 우량한 전통을 회복, 발양했으며 새로운 형세에서 당내 정치생활을 엄숙히 하는 효과적인 경로를 탐색했다. 광범한 당원, 간부들은 문제를 깊이 찾고 문제의 뿌리를 깊이 파고 자체해부하면서 아픈 곳을 건드렸다. 상하급간에 신분을 꺼리지 않고 관점을 숨기지 않으면서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제기했다. 지도부성원들은 신분을 밝히고 마음의 문을 열고 안면을 보지 않고 서로 비판했다. 특별민주생활회와 조직생활회는 대담히 결점을 들춰내고 진짜로 부딪치고 진면모를 환원시키면서 급소를 찌르고 매운맛을 내여 얼굴을 붉혀 심장이 가쁘게 뛰고 땀을 내여 독소를 배출하고 병을 치료하여 사람을 구하고 응원하여 열의를 북돋아주는 역할을 일으켰다. 광범한 당원, 간부들은 보편적으로 자기가 한차례 엄격한 당내 정치생활의 단련을 겪고 사상상에서 세례를 받았으며 령혼이 진동을 받았다고 반영했다. 적잖은 동지들은 자기의 대조검사자료를 여러차례 수개했다면서 수개할 때마다 모두 한차례 기준과 대조하고 한차례 깨닫게 되였다고 말했다. 많은 젊은 당원, 간부들은 이번에 진짜로 보충수업을 받았으며 당내 정치생활이 어떤것이고 어떻게 해야 한다는것을 알게 되였다고 감개무량해 했다.
넷째로 작풍전환과 작풍개진을 중점으로 하는 제도체계가 더욱 보완되고 제도 집행력과 구속력이 증강되였다. 이번 활동은 타파와 수립을 병행하고 규정제도의 제정을 중요시했다. 중앙은 련이어 당정기관의 엄격절약과 랑비반대, 국내 공무접대관리, 공무용차량개혁 등 일련의 제도를 출범했다. 각급은 중앙 8가지 규정정신에 따라 군중과 련계하고 봉사하며 권력운행을 규범화하는 등 면에서 많은 사업제도와 관리제도를 제정, 수개했으며 제도의 울타리를 튼튼히 하고 불량작풍에 대한 경성구속을 강화했으며 규정에 따라 처사하고 규정에 따라 권력을 사용하는 의식이 뚜렷이 증강되였으며 월권하여 규정을 어기는 행위가 줄어들었다. 적잖은 지도간부들은 지난날 습관적이고 자주 보이던 “네가지 기풍”문제를 감히 경시할수 없고 한사람의 말이면 끝나고 즉흥적인 생각으로 결정하고 장담하며 일을 벌리는 방법이 그닥 통하지 않고 누구의 밥이나 감히 다 먹고 누구나 감히 다 사귀고 무슨 일이나 다 감히 하는것이 절제되였으며 머리속의 이 몇가지 면의 “긴고주”가 자각적으로 조여졌다고 말했다.
다섯째로 군중들의 실제적리익에 영향을 주는 문제점과 난점이 돌파를 가져오고 당의 집권토대가 더욱 튼튼해졌다. 작풍문제의 핵심은 당과 인민군중의 관계문제이고 근본은 시종 당과 인민군중의 혈육련계를 유지하는것이다. 이번 활동은 군중들의 관심사에 적극 호응하고 군중과 련계하고 봉사하는 “마지막 1킬로메터”를 힘써 뚫어 사람이 기층에 내려가고 돈이 기층에 투입되고 정책이 기층에 치우치는 량호한 방향이 형성되였으며 작풍개진이 군중들의 마음에 들게 했다. 다년간 쌓여온 아주 많은 모순과 문제들이 효과적으로 해결되였으며 아주 많은 신소 현안들이 실제적으로 해결되였다. 집법감독관리부문과 창구봉사단위의 문턱이 높고 태도가 나쁘고 일처리가 어려운 등 두드러진 문제가 효과적으로 정돈되고 제멋대로 집법하고 선택적으로 집법하며 수고비를 주지 않으면 처리해주지 않고 수고비를 주면 제멋대로 처리하는 현상이 크게 줄어들었다. 연약하고 환산되였던 기층당조직이 초보적으로 정돈되고 당원, 간부들의 군중을 위해 봉사하는 자각성이 증강되였다. 광범한 당원, 간부들은 일련의 배치와 요구에서 엄숙성을 느꼈고 과감히 난관을 돌파하고 오랜 난제를 해결하는 행동에서 진지성을 느끼고 작풍을 개진하는 실제성과에서 희망을 보게 되였으며 전당, 전사회적으로 바른 기풍을 고양했다.
지난해 이번 활동이 가동될 때 당중앙은 전당에 꼭 알심들여 조직하고 실제효과를 확보하며 시작도 중요하지만 끝마무리도 잘하고 좋은 결과를 볼것을 약속했다. 전당의 공동한 노력으로 이 약속을 이미 지키게 되였다.
사회기풍이 정화되여야 기풍이 바르게 되고 기풍이 발라야 마음이 단합될수 있으며 마음이 단합되여야 일을 성사시킬수 있다. 이번 활동은 당의 군중속에서의 위신과 형상을 일층 수립하고 당심과 민심을 일층 응집시켰으며 개혁발전을 추동하는 강력한 긍정에너지를 형성했다. 이에 대해 군중들이 충분히 인정하고 당내외에서 적극 평가하고있다. 실천이 증명하다싶이 18차 당대회에서 내린 전당적으로 당의 군중로선 교양실천 활동을 깊이 전개하는 전략결책은 전적으로 정확한것이였으며 당중앙의 이번 활동에 관한 일련의 배치가 전적으로 정확했다. 이번 활동은 우리가 많은 새로운 력사특점을 띤 위대한 투쟁을 진행하기 위해 사상상, 조직상, 작풍상에서 중요한 준비를 했으며 그 중대한 의의는 필연코 시간의 흐름과 더불어 끊임없이 나타나게 될것이다.
동지들!
이번 교양실천활동은 당내 력차의 집중교양활동의 성공적인 경험을 총화운용한 토대에서 전개한것이다. 이번 활동을 통해 우리는 새로운 형세에서 당내 집중교양활동을 어떻게 전개할것인가에 대해 새로운 인식을 갖게 되고 새로운 경험을 쌓게 되였다.
— 반드시 중점을 뚜렷이 하고 문제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열손가락이 아프기보다 손가락 하나를 자르는것이 낫다.” 당중앙은 이번 활동을 획책할 때 다음과 같이 인정했다. 이번 활동의 중점은 전당이 당의 군중로선을 더욱 잘 집행하기 위해서이다. 현재 당의 군중로선 집행에 영향주는 핵심문제는 작풍문제이다. 반드시 작풍이라는 이 주제를 두드러지게 개진해야 한다. 하지만 작풍에는 또 많은 면이 망라되기에 중점을 일층 강화해 형식주의, 관료주의, 향락주의, 사치기풍 등 군중들의 반영이 강렬한 두드러진 문제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당중앙은 “네가지 기풍”을 돌파구로 개별적인것을 전반에 확대시키며 모든것을 다 잘하려 하지 말고 정곡을 찔러야 한다고 명확히 요구했다. 우리는 핵심을 틀어쥐고 효과력을 한데 모으며 계속 공력을 들여 군중반영이 강렬한 일반성 문제에 대해 집중적으로 전문정돈해야 한다. 이미 발생한 “네가지 기풍” 관련 여러가지 가변성 문제에 대해서는 고도의 경각성을 높이고 머리를 쳐드는족족 때려야 한다. 맞서서 규률을 어긴 현상에 대해서는 책임을 엄격히 추궁하고 조사강도를 확대해야 한다. 실천이 증명하다싶이 과녁을 보고 활을 쏘면 쉽게 성공할수 있지만 과녁없이 활을 쏘면 쉽게 성공하지 못한다. 집중교양실천활동에서 실제적효과를 거두자면 반드시 과녁을 똑바로 찾고 정곡을 찔러야 한다.
— 반드시 지도자가 앞장서고 상급에서 하급을 이끌어야 한다. 남을 바르게 만들자면 우선 자기부터 바른 사람이 되여야 하며 자기가 먼저 바른 사람이 되여야 남을 가르칠수 있다. 중앙에서 어떻게 하고 상층이 어떻게 하며 지도간부가 어떻게 하는가를 전당이 지켜본다. 우선 중앙에서 앞장서고 각급 주요지도자들이 직접 틀어쥐고 모범을 보인것이 이번 활동에서 성과를 이룩할수 있은 관건이다. 당중앙은 일련의 당내 고위층간부 작풍문제 규범제도를 제정하고 중앙정치국이 앞장서 8가지 규정 시달을 둘러싸고 대조검사를 진행하고 비판과 자기비판을 전개했다. 중앙정치국 상무위원동지들은 련계점을 정하고 일괄지도했다. 련계점에 심입해 솔직하게 마음을 털어놓고 이야기를 나누었으며 구체적으로 사업을 방조했다. 각급 지도부 특히 주요책임자는 “나를 본받기” 하는 자태로 의견을 듣고 문제를 내놓으며 자신을 단속하고 감독검사를 틀어쥐며 모범역할을 발휘해야 한다. 실천이 증명하다싶이 각급 지도간부들이 과감히 자기한테 칼을 대야만이 문제를 순조롭게 해결할수 있고 사업을 효과적으로 개진할수 있다.
— 반드시 리해로 행동을 촉진하고 행동으로 리해를 촉진해야 한다. 집중교양활동을 통해 인식을 제고해야 할뿐만아니라 더우기는 실제행동에 옮겨야 하며 새로운 사상인식으로 실천을 추동하고 새로운 실천으로 사상인식을 심화해야 한다. 이번 행동은 학습과 교양을 처음부터 끝까지 일관시키고 문제해결을 처음부터 끝까지 일관시키며 교양과 실천을 동시에 틀어쥐고 두가지를 결부시키며 학습과, 조사, 개진을 동시에 진행할것을 강조했다. 우리는 부단히 리론으로 무장하고 사상인식을 제고하며 당성을 증강하여 실제문제를 해결하는데 정신적동력을 보태고 사상적장애를 제거했다. 우리는 깊이있게 조사분석하고 정돈개진조치를 시달하여 사상인식을 높이고 당성을 증강하는데 현실적인 교재와 생동한 깨달음을 제공했다. 실천이 증명하다싶이 집중교양활동은 지행합일하고 부단히 사상자각으로 행동자각을 이끌고 행동자각으로 사상자각을 심화해야만이 실속있게 틀어쥐고 깊이있게 전개하고 멀리 갈수 있다.
— 반드시 엄격을 강조하고 엄격하고도 성실해야 한다. 목표를 더 높게 정해야 예기한 목적에 도달할수 있듯이 우리는 처음부터 높은 표준과 엄격한 요구로 활동을 전개하고 전반 과정에 정풍정신을 관철시키며 “비추어보고 바로잡고 씻어내고 병을 치료”하면서 절대 형식을 부리지 말고 허풍을 치지 말며 건성으로 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우리는 엄격한 기준을 견지하고 엄격한 조치를 강구하며 중요한 절점에서 고리마다 잘 맞물리게 틀어쥐여야 한다. 존재하고있는 문제에 대해 공개적으로 관찰하고 은밀하게 조사하며 제때에 규률위반 사건을 조사처리하고 공개폭로해야 한다. 당원, 간부 특히 지도간부의 대조검사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기준을 세우고 사람을 론하고 일을 론하고 사상을 론해야 하며 심도가 있고 투철해야 한다. 주제별 민주생활회와 조직생활회에 대해서는 명확한 요구를 제기하고 비판과 자기비판에서 깊이 파고들지 않고 문제의 실제를 떠나 공론만 하고 중요한것은 피하고 지엽적인것을 택하며 서로 좋게만 지내는 현상을 방지해야 한다. 정돈개혁대상에 대해서는 대장관리를 실시하고 완성하는족족 취소해야 한다. 중앙과 지방 각급 감독소조는 대담하게 “악역을 담당”하고 “포공”이 되여야 한다. 핵심고리, 중요부위, 중점사업을 긴밀히 둘러싸고 엄하게 감독하고 착실하게 인도하며 지속적으로 추진해야 한다. 실천이 증명하다싶이 엄하게 요구하고 진짜로 나오며 실속있게 틀어쥐고 진실을 틀어쥐여야만이 진정으로 예기한 목적에 도달할수 있다.
— 반드시 층층이 압력을 가하고 상하가 상호작용해야 한다. 집중교양활동을 잘하자면 한기가 끝나면 잇달아 진행하고 층층이 압력을 가하고 고리마다 서로 맞물리게 해야 한다. 상급의 문제해결에서 하급의 협조가 필요한 경우 하급에서 해결하고 하급의 문제근원이 상급에 있는 경우 상급에서 해결하며 지방과 지방, 지방과 부문, 부문과 부문의 합동진찰이 필요한 경우 공동으로 함께 해결하면서 앞뒤가 호응하고 좌우가 맞물리게 하고 문제 조사와 해결을 철저하게 해야 한다. 실천이 증명하다싶이 문제의 방향을 견지하고 작은데로부터 착수해 적소에 힘을 쓰고 고리마다 맞물리게 하면서 련이어 억세게 틀어쥐여야만이 작은 승리로 큰 승리를 이룩할수 있다.
— 반드시 군중을 믿고 대문을 활짝 열어놓아야 한다. “지붕이 새는가를 알자면 그 집에서 살아야 알수 있고 치적의 부족점을 알자면 민간에 심입해야 한다.” 군중들의 만족도는 우리 당이 모든 사업을 잘하는데서 가치취향이고 근본기준이며 군중들의 의견은 가장 좋은 자대이다. 이번 활동은 자체교양을 위주로 한 동시에 외적추진력을 강화하는데 중시를 돌렸으며 진정으로 문을 열고 문을 활짝 열어 군중들이 참여하고 감독하게 하고 군중들의 심사를 성심으로 받아들였다. 우리는 여론감독을 강화하고 비교선전에 중시를 돌려 선진전형의 시범, 인도 역할을 발휘했을뿐만아니라 반면전형의 경성, 진섭 작용을 발휘했다. 실천이 증명하다싶이 집중교양활동을 전개함에 있어서 대문을 활짝 열고 군중에 의거해 군중들의 감독, 심사를 받아야만이 실속있고 착실하며 공정하게 진행할수 있다.
우리는 이번 활동에서 거둔 성과를 충분히 긍정함과 동시에 또 존재하고있는 문제와 부족점에 대해서도 알아야 한다. 이번 활동을 통해 전당은 작풍개진에서 좋은 발단을 가져왔으나 이룩한 성과는 아직 초보적이고 토대가 튼튼하지 못하다. 작풍이 어느 정도 개선되고 “네가지 기풍”문제가 어느 정도 자제되였다. 하지만 나무는 넘어졌으나 뿌리가 남아있듯이 일부는 고압태세에서 이룩한 성과로서 “감히” 어쩌지 못하는데 그치고있을뿐 “원치 않는다”는 자각성이 완전히 형성되지 않았다. 일부 문제의 정돈개진은 아직 완전히 목적에 도달하지 못하였으며 일부 심층차 문제는 아직 근본적으로 해결되지 못하였고 상하가 협력해 문제를 해결하는 합성력이 아직 형성되지 못했다. 일부 지방에서는 기초시설이 박약한 문제가 아직 개변되지 못하였고 군중과 련계하고 군중을 위해 봉사하는 기제가 침체되고 능력발휘가 부족하며 군중로선관철이 철저하지 않다. 일부 간부는 지난날 “신문 한장을 들고 담배 한갑을 피우며 건성건성 하루를 보내던” 시절을 그리워하면서 교양실천활동이 일시적이고 빨리 지나가서 자기 멋대로 할수 있기를 바라고있다. 이와 같은 일들이 많다.
지금 광범한 간부군중들은 문제가 다시 발생하고 건성건성 해치우고 한시기에 그치고말가봐 제일 근심하고있다. 그들은 일상화를 형성하고 항상 틀어쥐고 장기적효과를 유지할것을 제일 바라고있다. 때문에 우리는 활동의 마무리는 절대 작풍건설의 마무리가 아니며 반드시 중도에서 그만두지 말고 끈질기게 끝까지 견지하는 결심과 의력으로 작풍건설을 끊임없이 심화하면서 현재 작풍전환에서의 좋은 추세를 유지함으로써 작풍건설의 요구가 진정으로 땅에 뿌리를 내리게 해야 한다고 인정한다.
동지들!
우리 당은 8600여만명 당원을 소유한 13여억 인구의 대국에서 장기적으로 집권해온 당이다. 당의 형상과 위망, 당의 창조력과 결집력, 전투력은 당의 운명과 직접 관계될뿐만아니라 국가의 운명, 인민의 운명, 민족의 운명과 직접적인 관계가 있다. 새로운 력사적기점에서 중국특색의 사회주의를 견지하고 발전시킴에 있어서 우리 당이 직면한 집권의 시련, 개혁개방의 시련, 시장경제의 시련, 외부환경의 시련은 장기적이고 복잡하고 준엄하다. 정신라태의 위험, 능력부족의 위험, 군중탈리의 위험, 소극부패의 위험은 더욱 날카롭게 전당의 앞에 놓여있다.
력사적사명이 영광스러울수록, 분투의 목표가 웅대할수록, 집권환경이 복잡할수록 우리들은 더욱더 우환의식을 증강하고 더욱 엄하게 당을 다스리며 “일이 발생하기전에 문제를 타당하게 처리하고 동란이 일어나기전에 다스려야 할것은 잘 다스리여” 우리 당이 영원히 불패의 자리에 서게 해야 한다. 전당 동지들은 반드시 사상적으로 당의 집권지위와 령도지위는 자연히 장기적으로 유지되는것이 아니고 당을 관리하지 않고 당을 틀어쥐지 않는다면 문제가 발생하거나 지어 큰 문제가 발생할수 있으며 결과는 당의 사업이 성공할수 없을뿐더러 당과 국가가 망하는 위험이 있다는것을 진정으로 명확히 인식해야 한다.
이 도리를 리해하는것은 어렵지 않으며 어려운것은 사상을 행동으로 만드는것이다. 나는 개혁개방초기 등소평동지의 ”당면 력사적전환시기에 문제가 산더미처럼 쌓이고 할일이 많지만 당의 령도를 강화하고 당의 작풍을 단정히 하는것은 결정적의의가 있다”고 한 말을 인용한적이 있다. 모택동, 등소평, 강택민동지를 핵심으로 한 당의 3대 중앙지도집단과 호금도동지를 총서기로 한 당중앙은 당을 엄하게 다스리는데 깊은 중시를 돌렸으며 18차 당대회이래 당중앙은 당을 엄하게 다스리는 면에서 새로운 모색을 하였다. 장기적인 실천과 탐색을 거쳐 우리는 당을 엄하게 다스리는데서 중대한 성과를 거두었고 중요한 경험을 쌓았으며 총체적으로 잘했다.
동시에 우리는 이 몇년간 일부 지방과 단위의 “네가지 기풍” 문제가 갈수록 늘어나고 당내와 사회적으로 잠재적인 규칙이 갈수록 성행하며 정치생태와 사회환경이 오염된 근본 원인이 당을 제대로 엄하게 다스리지 못한데 있다는것을 알아야 한다. 일부 지방과 단위를 보면 당이 당을 관리하고 다스리는것 같지만 제대로 관리하지 못했고 엄격하게 다스리지 못했다. 이번 활동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둘수 있은것은 우리들이 말한것은 반드시 실행하고 실행하면 반드시 완수하고 참답게 관리하고 착실하게 엄하게 다스렸기때문이다. 이는 한동안 틀어쥐였다가 한동안 풀어놓고 한동안 엄격했다가 한동안 느슨할것이 아니라 진정으로 엄하게 관리하고 과감하게 일을 처리하며 장기적으로 틀어쥐기만 한다면 해결하지 못할 문제가 없고 작은 모순이 큰 모순으로 변하거나 작은 일로 큰 일을 그르칠 일이 없다는것을 말해준다.
세상의 모든 일은 작은 일부터 잘하고 엄격하게 해야 한다. 엄격하게 하는것은 우리가 모든 사업을 잘하는 중요한 보장이다. 우리 공산주의자들은 참답게 하는것을 제일 중시하며 참답게 하는것을 중시하는것은 엄격을 강조하고 일처사를 건성으로 하지 말고 인간의 됨됨이가 두리뭉실하지 말아야 하며 참답게 하는것과 강조하는것을 모든 사업가운데 관철시켜야 한다. 작풍건설도 마찬가지이고 당의 건설도 마찬가지이며 당과 국가의 모든 사업도 마찬가지이다. 진지해야 할 필요가 있는가 하는 모든 관념, 한번 하면 된다는 모든 생각, 그럭저럭 지내는 모든 심태는 당과 인민 사업에서 해가 될뿐 리익이 되지 않기에 모두 잘못된것이다.
이번 교양실천활동은 새로운 형세에서 우리들이 당을 엄하게 다스리는 특점과 법칙을 탐색하는데 아주 중요한 견인역할이 있다. 당을 엄하게 다스리는것을 구체적으로 참답게 집행해야지 추상적으로 대충대충 집행해서는 안된다는것이 이번 활동이 우리들에게 준 가장 심각한 계시이다. 전당은 이를 기점으로 당을 엄하게 다스리는 면에서 계속 탐색하고 부단히 전진해야 한다. 여기에서 나는 새로운 형세에서 당을 엄하게 다스리는것을 견지하는데 대해 몇가지를 강조하겠다.
첫째, 엄하게 당을 다스리는 책임을 시달해야 한다. 엄하게 당을 다스리려면 반드시 당을 관리하고 당을 다스리는 의식을 강화하고 당을 관리하고 당을 다스리는 책임을 시달해야 한다. 력사와 현실 특히 이번 활동은 우리에게 책임을 명확히 하지 않고 책임을 시달하지 않고 책임을 추궁하지 않으면 엄하게 당을 다스리지 못한다는것을 말해주었다. 다년간의 노력을 거쳐 각급에서는 당건설사업책임제를 건립하였고 당위에서 틀어쥐고 서기가 틀어쥐며 각 관련 부문에서 틀어쥐고 아래로 층층이 틀어쥐며 층층이 시달을 틀어쥐는 당건설사업구도가 기본상 형성되였다. 하지만 각급 당위, 각 부문 당위(당조)에서 모두 정신을 집중하여 당건설을 틀어쥐였는가? 각급 당위서기, 각 부문 당위(당조) 서기들이 모두 엄하게 당을 다스리였는가? 각급 각 부문 당위(당조) 성원들이 모두 관할분야에서 엄하게 당을 다스리는 책임을 시달했는가? 이에 대해 일부 지방과 부문은 아직까지도 만족스러운 대답을 주지 못하고있다.
일부 지도간부들은 당건설을 틀어쥐는것이 발전을 틀어쥐는것보다 실속이 없고 뚜렷한 업적을 내기 어려우며 한해에 몇번 회의를 열고 포치하면 되지 그렇게 공들일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고있다. 또 어떤 사람들은 사회주의시장경제를 발전시키는 조건하에 엄하게 당을 다스리는것은 두가지 어려운 선택에 직면해있다고 인정한다. 즉 너무 느슨하면 협박력이 없어 갈수록 많은 사람들이 “경계선”을 넘어설수 있기에 종국에는 법을 위반한 사람이 많아 처벌하기 힘들게 되고 또 너무 엄하게 손발을 속박하면 사업활력에 영향을 주기에 큰 일을 해내지 못하며 지어 자신의 선거표에 영향을 미칠수 있다는것이다. 이러한 인식은 모두 그릇된것이다.
각급 각 부문 당위(당조)는 반드시 정확한 치적관을 수립해야 한다. 당의 집권지위를 공고히 하는 큰 국면으로부터 문제를 보는것을 견지하고 당건설을 틀어쥐는것을 최대의 치적으로 삼아야 한다. 만약 우리 당이 약해지고 흩어지고 무너지면 기타 치적이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각급 당위는 엄하게 당을 다스리는 책임을 잘 짊어지고 잘 시달하며 당건설사업과 중심사업을 함께 계획하고 함께 포치하며 함께 심사하는것을 견지하여 매개 전선, 매개 분야, 매개 단계의 당건설사업을 구체적으로 틀어쥐고 깊이 틀어쥐여야 한다. “한 면만 거세게 틀어쥐고 다른 한 면을 홀시하는"것을 견결히 방지해야 한다. 각급 각 부문 당조직 책임자 특히 당위(당조) 서기에 대한 심사는 우선 당건설을 틀어진 실효를 보아야 하며 기타 당원지도간부들의 사업을 심사할 때도 마찬가지로 이 면에 무게를 두어야 한다.
둘째. 사상으로 당을 건설하고 제도로 당을 다스리는것을 긴밀히 결부시키는것을 견지해야 한다. 엄하게 당을 다스리려면 교육에 의거해야 할뿐만아니라 제도에도 의거해야 하며 이 두가지를 한방향으로 동시에 힘을 써야 한다. 현재 비교적 뚜렷한 문제는 사상정치사업을 경시하면서 제도를 정하고 규칙을 세우면 만사대길이라고 인정하는것이다. 지어 어떤 사람들은 참답고 까근하게 사상정치사업을 할줄 모르거나 그렇게 하는데 그다지 습관되지 않고있으며 또 어떤 사람들은 지어 조직에서 자기를 찾아 담화하는것은 쓸데없는 짓이라고 인정한다. 바로 이와 같은 간단하고 편면적인 인식때문에 원래 시달될수 있는 제도들이 시달되지 못하고 피면할수 있는 문제들이 끊임없이 발생하고있다.
“나무를 크게 키우려면 뿌리가 든든해야 하며, 강물이 멀리 흘러가게 하려면 수로를 소통시켜야 한다.” 당원, 간부들을 놓고볼 때 사상상의 하락이 제일 엄중한 병변이다. “총스위치”를 잘 조이지 않으면 공과 사의 관계를 정확히 처리하지 못하고 정확한 시비관, 의리관, 권력관, 사업관이 결핍하여 경계를 벗어나고 경제적류실이 발생하는 등 여러가지 현상이 발생하는것을 피면키 어렵다. 사상상에서 약간 느슨하게 하면 행동상에서 상당히 산만해진다. 사상인식문제를 일시 해결하였다고 하여 영원한 해결이 되는것이 아니다. 집을 경상적으로 청결해야 하듯이 사상상의 먼지도 경상적으로 쓸어내야 하며 자주 거울에 비춰보고 옷단장을 수시로 바로잡아야 하며 먼지가 있으면 목욕을 하고 병이 생기면 치료해야 한다.
사상교양은 중점을 뚜렷이 하고 당성과 도덕교양을 강화해야 하며 당원 간부들을 인도하여 리상신념을 견정히 하고 공산주의자의 정신추구를 고수해야 한다. 당원, 간부들은 반드시 맑스 —레닌주의, 모택동사상 특히 중국특색의 사회주의리론체계를 참답게 학습하고 자각적으로 시종일관한 립장, 관점, 방법으로 두뇌를 무장하고 실천을 지도하고 사업을 추동하며 확고부동하게 중국특색의 사회주의공동리상을 위해 분투해야 한다. 경시교양을 강화하여 광범한 당원, 간부들이 각성하게 하고 최저경계선을 알고 경외감을 가지게 하고 주동적으로 사상상 경계선을 긋고 행위상 계선을 명확히 가르며 진정으로 법을 경외하고 규률을 준수하게 해야 한다. 사상교양을 제도규정의 시달과 결부시키고 주요모순을 틀어쥐며 쟁론 쌍방이 모두 공론하는것을 삼가해야 한다. 제도로 당을 다스리는것을 강화하는 과정이 사상으로 당을 건설하는것을 강화하는 과정으로 되게 해야 할뿐만아니라 사상으로 당을 건설하는것을 강화하는 과정이 제도로 당을 다스리는것을 강화하는 과정으로 되게 해야 한다.
제도는 많아야 하는것이 아니라 완벽하고 실무적이고 효과적이여야 하며 목적성과 지도성이 두드러져야 한다. 만약 내용이 없고 힘이 없어 응분한 역할을 발휘하지 못하면 제도가 아무리 많아도 형식에 지나지 않는다. 소우리에 고양이를 가두는것은 실없는짓이다. 배합과 맞물림을 잘하고 서로 호응되게 하여 총체적기능을 증강시켜야 한다. 제도집행력을 증강하고 제도가 인원과 일에까지 집행되게 하며 제도로 권리를 관할하고 일을 관할하고 사람을 관할해야 한다. 제도를 제정함에 있어서 당원, 간부들의 의견을 광범위하게 청취하여 제도에 대한 인정을 높여야 한다. 제도앞에서는 사람마다 평등하고 제도집행은 례외가 없다는것을 견지해야 하며 “뒤문거래”와 “특권”을 없애고 제도의 엄숙성과 권위성을 견결히 수호하고 명령을 집행하지 않고 금지령에 복종하지 않는 행위를 견결히 바로잡아 제도가 경성구속력으로 되게 해야지 고무줄이 되게 해서는 안된다.
셋째, 당내 정치생활을 엄숙히 해야 한다. 당내 정치생활은 당조직이 당원을 교양관리하고 당원들이 당성단련을 받는 주요한 무대이다. 엄하게 당을 다스리려면 반드시 당내 정치생활부터 엄해야 한다. 당내 정치생활이 어떠한가에 따라 당원, 간부들의 작풍이 결정된다. 지도부가 강한가, 전투력이 있는가는 엄숙하고 참다운 당내 정치생활과 밀접히 련관되며 지도간부가 강한가, 위망이 높은가 하는것은 엄숙하고 참다운 당내 정치생활속에서 단련되였는가와 밀접히 련계된다. 엄하게 당을 다스림에 있어서 제일 근본적인것은 바로 전당 각급 조직과 전체 당원, 간부들이 당내 정치생활준칙과 당의 제반 규정에 따라 처사하게 하는것이다. 몇년간 일부 지방과 부문에는 자유주의, 분산주의, 호인주의, 개인주의가 성행하고 어떤 곳에서는 가부장제, 독단전행이 존재하며 지어 부분적 사람들은 당내 정치생활이 무엇인지조차 모르며 시비판단이 매우 모호하다. 이 문제가 이번 활동을 통해 일정한 정도로 해결되였으나 계속 성과를 확대하여 당내 정치생활이 전당적으로 엄숙하게 참답게 전개되도록 해야 한다.
당내 정치생활을 엄숙히 하려면 다방면의 노력이 필요하다. 그중 지극히 중요한것은 전당이 맑스주의정당이 기타 정당과 다른 본질적인 특징이 있다는것을 깊이 인식하고 당내 정치생활을 엄숙히 하는 중대한 역할을 깊이 인식하며 비정상적인 당내 정치생활의 엄중한 후과에 대해 깊이 인식하게 해야 한다. 실사구시하고 리론과 실제를 련계시키고 군중과 밀접히 련계하며 비판과 자기비판을 전개하고 민주집중제를 견지하는 등 우량한 전통을 견지, 발양해야 하며 공력을 들여 당내 정치생활을 엄숙히 참답게 전개하는데 영향주는 여러가지 문제를 해결하고 당내 정치생활의 정치성, 원칙성, 전투성을 높여 당내 정치생활이 진정으로 당원, 간부들을 교양하고 개조하며 제고시키는 역할을 하게 해야 한다.
당내 정치생활을 엄숙히 하는데서 중요한것은 경상적으로 참답게 세부적으로 하는것이다. 당중앙의 권위는 전당이 자각적으로 수호해야 하며 자신의 모든 사업과정에서 구현되게 해야지 겉으로만 당중앙과 일치를 유지한다고 웨치고 실제상 아무렇지 않게 취급해서는 안되며 중앙의 대정방침을 위반하고 각자 제멋대로 행동해서는 더욱 안된다. 당내의 조직과 조직, 조직과 개인, 동지와 동지, 집단령도와 개인의 분공책임 등 중요한 관계를 모두 민주집중제의 원칙에 따라 설정하고 처리해야지 부재 또는 어긋나서는 안되며 본말이 전도되여서도 안된다. 당내 정치생활과 조직생활은 모두 정치, 원칙과 법규를 중요시해야지 거짓말, 큰소리, 헛소리를 쳐서는 안되며 제뜻대로 하고 평범화해서는 안되며 오락화, 용속화해서는 더욱 안된다. 당내 상하급관계, 인간관계, 사업분위기는 모두 단결과 조화, 순결과 건강, 바른 기풍을 발양해야지 무리를 짓거나 패거리를 뭇거나 리익집단과 리익교환을 해서는 안된다.
비판과 자기비판은 당내 모순을 해결하는 유력한 무기이며 동시에 당의 조직체의 건전함을 유지하는 유력한 무기이다. “맑은 거울에 자신을 비추면 몸에 먼지를 남기지 않게 되며 바른말을 들으면 잘못을 저질러 피곤해지는 일 없게 된다.” 당내 정치생활의 질은 상당한 정도에서 이 무기를 어떻게 사용하는가에 달렸다. 비판과 자기비판이라는 이 무기를 우리는 대담히 사용하고 경상적으로 사용하며 충분히 리용하고 잘 리용함으로써 하나의 습관, 자각성, 책임감이 되게 하고 이 무기가 사용할수록 더욱 령활해지고 사용할수록 더욱 효과적이 되게 해야 한다. 당내에서 적극적이고 건전한 사상투쟁을 전개하여 광범한 당원, 간부들이 시비를 가르고 진가를 구별하며 진리를 견지하고 착오를 시정하며 의지를 통일하고 단결을 증진하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당내 정치생활을 엄숙히 하는것은 매개 당원, 간부들의 일이다. 모두 역할의식과 정치적책임감을 증강해야 한다. 당내에서 당을 말하고 당내에서 당을 걱정하며 당내에서 당을 위하고 당을 사랑하며 당을 걱정하고 당을 위하며 당을 보호하는것을 사업과 생활의 매개 고리에 실행하며 당내정치생활 원칙과 제도를 위반하는 여러가지 현상과 과감히 싸워야 한다.
넷째,간부를 엄하게 관리하는것을 견지해야 한다. 당을 엄하게 다스리는 중점은 간부를 엄하게 관리하는데 있다. 정확한 정치로선을 정확한 조직로선에 의거해 담보해야 한다. 각 면의 권력을 장악하고있는 간부들은 당의 리론과 로선, 방침 정책의 구체적인 집행자로서 간부대오의 자질이 높지 못하고 작풍이 바르지 못하면 당의 건설을 잘할수 없다.우리의 방대한 당원, 간부 대오를 잘 관리하자면 어려움이 아주 많지만 반드시 잘 관리해야 하며 잘 관리하지 못하면 혼란이 생기게 된다. 우리 나라에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주로 공산당원내부에서 발생하게 되고 우리의 당에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주로 간부들속에서 발생하게 된다. 당에서 간부, 특히 고위급간부를 양성하는것이 너무나도 쉽지 않은 일이다. 최근년간 무척 지위가 높은 일부 지도간부들을 포함한 일부 간부들이 당규률과 국법을 위반하여 실각했는데 우리는 너무 마음이 아프게 생각한다. 우리 중앙의 동지들은 이런 일에 대해 언급할 때면 마음이 아파하면서 그들이 훌륭한 재목이 되지 못한것을 안타깝게 생각하고있다.
간부를 엄하게 관리함에 있어서 총체적으로 리상신념을 견정히 하고 도덕양성을 강화하며 권력행사를 규범화하고 우량한 작풍을 양성해 각급 간부들이 당규약이 부여한 제반 직책을 자각적으로 리행하고 엄격히 당의 원칙과 규정에 따라 일을 처리하게 해야 한다. 엄격한 표준으로 간부를 요구하고 엄격한 조치로 간부를 관리하며 엄격한 규률로 간부를 제약하는것을 견지하여 간부들이 마음속으로부터 경외감이 있게 하고 말을 삼가할수 있고 행위를 절제할수 있게 해야 한다. 한 면으로 형세변화에 근거하여 간부관리규정을 보완하고 격려기제를 중시할뿐더러 제약기제를 중시하여 무엇은 할수 있고 무엇은 할수 없는가를 진정으로 명백히 해야 한다. 다른 한 면으로 간부관리의 제반 규정을 엄격히 집행하고 원칙을 견지하며 관계에 얽매이지 않고 문제를 발견하면 일깨워줘야 할것은 일깨워주고 교육해야 할것은 교육하며 처리해야 할것은 처리하여 간부들로 하여금 신변에 계척이 있다는것을 느끼게 하고 수시로 감독을 받을수 있게 해야 한다. 특히 제1책임자에 대한 감독과 관리를 중점가운데의 중점으로 삼아야 한다. 간부선발임용에 대해 엄격히 통제하고 문제가 있는 간부를 발탁하는것을 견결히 방지해야 한다.일부 간부들은 많은 결점이 있을뿐더러 이미 군중들의 반영도 끊임없지만 그곳의 당위와 조직부문에서는 모두 이를 알지 못하거나 알고있으면서도 문제로 삼지 않기에 이런 사람들이 계속 발탁되고있는데 이를 어찌 괴상한 일이 아니라 할수 있겠는가? 이 문제에 존재하는 심각한 교훈에 대해 각급 당위와 조직부문은 한가지 일로부터 다른것을 미루어보면서 심각히 총화해야 한다.
당면의 이른바 "지도자가 직책을 다하는것이 쉽지 않고", "지도자로서의 할 일을 하지 않는" 문제가 사회적관심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이에 대해 깊이 분석하고 정면적인 유도를 잘하고 책임추궁을 강화해야 한다. 당의 간부는 모두가 인민의 공복으로서 마땅히 맡은바 직책을 다하고 청렴하고도 부지런하며 깨끗하게 사업을 잘해야 한다. 만일 조직상에서 조금 엄하게 관리하고 군중감독이 조금 많다고 해서 못 견디겠다면서 "지도자가 직책을 다하는것이 쉽지 않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경지가 높지 못하고 무책임한 표현이다. 이 점을 광범한 간부들에게 확실하게 말해주어야 한다.우리는 평생 인간으로서 지도자로 있는 동안 담략이 있고 담당정신이 있어야 하며 "지도자로서의 할일을 하지 않는것"을 마땅히 수치로 생각해야 하며 엄숙히 비판해야 한다.나는 지도간부가 엄격히 수양하고 엄격히 권리를 사용하며 엄격히 자신을 단속하고 실속있게 일을 계획하며 실속있게 창업하고 실속있는 인간이 되여야 한다고 거듭 강조해왔다. 이런 요구가 공산주의자들의 가장 기본적인 정치품격과 인간으로서의 준칙이며 당원, 간부들의 수양의 근본이고 정치의 방법이며 성공의 요구이기도 하다. 현재 당원, 간부들에 대한 우리의 요구가 혹시 너무 엄한것이 아닌가? 답안은 부정이다. 많은 요구가 오래전부터 있었고 가장 기본적인 요구이다. 현재의 주요경향은 엄격한것이 아니라 너무 관대하고 너무 연약하며 지나치게 엄격한 문제가 존재하지 않는것이다.
각급 간부, 특히 지도간부들은 "세가지 엄격과 세가지 착실"의 요구에 좇아 초유록정신을 깊이 학습하고 세심히 비춰보며 성실히 실행하여 초유록식의 훌륭한 간부가 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각급 당조직은 기치선명하게 적극 진취하는 간부들을 긍정하고 표창해야 하며 "지도자로서의 할 일을 하지 않는" 간부들을 교양하고 그들을 도와 간부들이 전심전력으로 대중을 위하고 부지런하고 성실하게 과감히 담당하도록 지지하고 권장해야 한다. 만약 직무상 과실과 독직으로 당과 인민의 사업에 손실을 빚을 경우 반드시 엄숙히 처리해야 한다.
다섯째, 지속적으로 깊이 작풍을 개진해야 한다. “사치가 시작되면 멸망이 가까와진다." 부정기풍이 우리와 멀리 떨어질수록 군중들이 우리와 더욱 가까와진다. 우리 당은 력대로 당작풍문제는 당의 생사존망과 관계된다고 강조해왔다. 고금중외에서 통치집단의 작풍부패로 집권자가 죽고 그가 추진했던 정사도 페지된 사례가 너무나 많았다! 우리는 꼭 이를 교훈으로 삼고 가장 엄격한 표준과 가장 엄격한 조치로 작풍문제를 다스려야 한다. 사회주의시장경제를 발전시키는 조건에서 상품교환원칙은 기필코 당내 생활중에 침투될수 있으며 이는 인간의 의지에 의해 전이되지 않는다는것을 부인할수 없다. 사회상의 각종 유혹이 당원, 간부들을 귀찮게 굴고 “온수에 개구리를 삶는” 현상이 나타날수도 있으며 일부 사람들은 무의식적으로 남의 덫에 걸릴수 있다. 작풍건설은 난관공략전이며 지구전이기도 하다. 다년간, 우리가 작풍문제를 계속 틀어쥐였지만 많은 문제들이 해결되지 못했을뿐만아니라 갈수록 더욱 심해지고있으며 일부 불량작풍은 마치 부추처럼 베여버리면 또다시 자라나고있다. 그 원인은 작풍문제의 완고성과 반복성을 과소평가하고 항상 틀어쥐고 엄하게 틀어쥐는 인내성이 부족하며 장원하게 틀어쥐고 근본을 튼튼히 하는 제도가 부족했기때문이다. “네가지 기풍”을 반대하는 실천이 증명하다싶이 틀어쥐는것과 틀어쥐지 않는것은 매우 큰 차이가 있고 진짜로 틀어쥐는것과 거짓으로 틀어쥐는것이 아주 큰 차이가 있으며 엄격하게 틀어쥐는것과 느슨하게 틀어쥐는것도 무척 큰 차이가 있다.
현재, 작풍개진은 관건적시기에 처해있으며 사회상에는 여러가지 의논과 사상정서가 존재하고있다. 많은이들은 활동이 결속되면, 공연이 끝나면 관중들이 헤여지듯이 잠잠해질것이며 “네가지 기풍”문제가 여전할것이라고 걱정하고있다. 또 일부는 팽팽하게 당겨졌던 끈을 조금 느슨히 풀어 자기가 편안해지길 희망하고있다. 일부는 중앙이 또 무슨 조치를 취하겠는가를 기다리면서 좌우의 동정을 살피고있다. 이에 대한 우리의 태도는 작풍건설은 영원히 진행형이고 영원히 종지부가 없으며 반드시 경상적으로 세밀하게 장기적으로 틀어쥐는것이다. 물을 거슬러 배가 올라가려면 삿대를 조금도 늦춰서는 안되며 락수로 댓돌을 뚫으려면 한방울의 물도 랑비하지 말아야 한다. 각급 당위는 반드시 작풍건설을 단단히 틀어쥐고 제반 정돈개진 임무의 시달을 지속적으로 틀어쥐여야 하며 “부실”공사의 출현을 절대 용서하지 않고 “네가지 기풍”문제가 재발하는것을 견결히 막아야 한다.
“세절을 중시하지 않으면 큰 일을 그르치게 된다.” 각급 간부는 반드시 나부터, 작은 일부터 시작해 앞장서 옳바른 길을 걷고 정의를 지키며 량호한 정치환경을 마련해야 한다. 작풍령역에 나타나는 새로운 변화와 문제를 단단히 틀어쥐고 상응한 대책조치를 제때에 취함으로써 상황을 신속하게 장악하고 문제해결을 미루지 않으며 모순해소를 적치하지 않고 법을 어기는자를 단호시 시정하고 조사처리해야 한다. “네가지 기풍”문제를 해결하는데로부터 시작해 사상작풍, 사업작풍, 지도작풍, 간부생활작풍을 힘써 개진하고 학풍, 문풍, 회의기풍을 힘써 개진하며 근본을 다스리는 사업을 강화해 당원, 간부들이 부정기풍에 감히 물들지 못하고 물들수 없으며 물들 생각을 버리도록 함으로써 당의 작풍이 전면적으로 순결해지게 해야 한다.
여섯째, 당의 규률을 엄명해야 한다. “사리를 밝히면 세태가 혼란해지고 법으로 다스리면 나라가 안정된다.” 규률이 엄하지 않으면 당을 엄하게 다스리는것을 운운할수조차 없다. 지난해부터 각급 당조직은 교양실천 활동과 결부하여 규률규정을 보완하고 규률집행과 책임추궁을 강화했으며 좋은 효과를 보았다. 동시에 이미 조사처리한 대량의 맞서 규률을 위반한 사건으로부터 볼수 있다싶이 일부 당원, 간부는 규률규정을 무시하고 “네가지 기풍”문제에서 아무런 꺼리낌도 없고 부패문제에서 요행심리를 갖고있다. 때문에 규률문제에서 아직도 일층 엄격해져야 한다.
규률앞에서 일률로 평등해야 하고 당내에는 규률제약을 받지 않는 특수당원이 있어서는 안된다. 당의 각급 조직은 규률교양의 일상화, 제도화의 경로를 적극 탐색하고 규률을 잡는 사업을 많이 하며 당원, 간부로 하여금 당의 규률은 전당이 반드시 준수해야할 행위준칙이고 규률을 엄격히 준수하고 견결이 수호하는것은 합격된 당원, 간부의 기본조건이라는것을 진정으로 알게 해야 한다.
의거할 규률이 있는것은 규률을 엄명하게 하는 전제이며 당의 규률규정은 형세와 당의 건설수요에 근거하여 부단히 보완되여 시스템이 종합적이고 실제적이고 효과적이여야 하며 실제를 리탈하고 내용이 모호하며 실천에 뒤떨어지는것을 방지해야 한다. 각급 당조직과 지도간부는 규률을 집행하는 직책을 확실히 리행하고 남을 대신해 사정하는 기풍, 관계망, 리익사슬을 거부하며 효과적인 조치를 취하여 조직관리의 효과성을 제고하고 규률위반문제를 제때에 발견, 처리할수 있게 해야 한다. 이는 나쁜것을 싹이 자라기 전에 없애는데 유리할뿐더러 간부를 교육, 만회하는데도 유리하다. 어떤 지방과 단위는 문제가 있으면 그저 가리고 감추려고 하고 지어는 잘못을 보호하는 힘이 정의를 신장하는 힘보다 커지고있는데 이런 문제를 진지하게 해결해야 한다. 규률위반문제를 조사처리함에 있어서 반드시 무슨 문제가 있으면 그 문제를 철저히 조사하고 무슨 문제를 발견하면 그 문제를 명확히 조사해야 하며 모르는척하거나 엄중한것을 피하고 경한것을 취해서는 안되고 큰 일을 작게 만들고 작은 일을 없애서는 안되며 그 누구든 숨기고 간소화하고 변통해서도 안된다.
일곱째, 인민감독의 역할을 발휘해야 한다. 민심을 얻은자가 천하를 호령할수 있고 민심을 잃은자는 천하를 지배할수 없듯이 인민의 옹호와 지지는 당이 집권함에 있어서 가장 확고한 뿌리이다. 인민군중속에는 국정운영의 리념과 당을 관리하고 당을 다스리는 지혜와 힘이 잠재되여있기에 당을 엄하게 다스리려면 반드시 인민에 의거해야 한다.
당을 엄격하게 다스림에 있어서 인민들의 지지와 도움을 받으려면 우리는 마땅히 건헌헌책과 비판감독의 경로를 원활하게 해야 한다. 이 두가지 경로를 구축함에 있어서 이 몇년간 우리는 총체적으로 날따라 잘하고있지만 아직도 부족점들이 존재하는데 현재 우리는 주로 경제, 사회 발전을 추진할데 대한 의견을 많이 청취하고 당을 엄하게 다스릴데 관한 의견청취는 적으며 불러서 의견을 듣는것이 많고 직접 내려가서 의견을 듣는것이 적다. 군중들의 아주 많은 의견은 일반적으로 아주 공식적인 장소와 많은 사람들의 앞에서 제기하는것이 아니라 그들과 가까이 앉아 속심을 터놓고 이야기를 나누어야만 들을수 있다. 각급 간부들은 자세를 낮추고 군중에게 접근하여 당을 엄하게 다스리는 문제와 관련해 조언을 구해야 한다.
군중의 눈은 아주 밝고 군중의 의견은 우리의 가장 좋은 거울이다. 오직 군중감독의 그물을 촘촘히 엮고 시종일관 감독의 조명등을 켜야만 “은신한 사람”이 숨을 곳이 없게 된다. 우리는 마땅히 각급 당조직과 당원, 간부들의 표현을 군중들에게 맡겨 평가하도록 해야 한다. 군중들이 당조직과 당원, 간부에게 의견이 있으며 그들의 비판과 지적을 환영해야 한다. 또한 군중들이 발견한 당원, 간부들의 위법행위와 규률위반 행위를 마땅히 안전하고 원활하게 제보하도록 경로를 제공해야 하며 무릇 당을 엄격하게 다스릴데 관한 군중들의 의견이라면 착실하게 청취하고 적극적으로 의견을 접수해야 한다.
여덟째, 당을 엄하게 다스리는 법칙을 깊이있게 파악해야 한다. 당을 엄하게 다스리는것은 그 자체의 법칙이 있으며 우리와 같은 오랜 당과 큰 당은 더욱더 당을 엄하게 다스리는 자체의 법칙을 갖고있다. 우리 당은 장기적인 실천중에서 부단히 자기의 정면과 반면 두가지 면의 경험을 총화하고 국외 집권당건설의 경험교훈을 적극적으로 참고해왔으며 당을 엄하게 다스리는 법칙을 깊이있게 인식했으며 이를 모두 계속 잘 운영해나가야 한다.
세계정세, 나라정세와 당의 정세의 부단한 변화와 더불어 당을 엄하게 다스리는데 영향을 주는 요소가 더욱 복잡해지고있으며 많은 새로운 과제가 제기되였다. 우리는 기층과 실제에 심입하고 당을 관리하고 다스리는 실천을 깊이있게 연구하여 종적, 횡적 비교를 통해 가짜를 버리고 진짜를 취하며 겉으로부터 안으로 분석하여 표면현상뒤에 숨겨진 사물본질을 정확하게 분석하고 당을 엄하게 다스리는 법칙에 대한 인식을 심화해야 한다. 전통을 계승하고 개혁혁신하는것을 결부시키고 자체경험을 총화하는것과 세계 기타 정당의 경험을 참고하는것을 결부시키며 당을 엄하게 다스리는 체계성, 예견성, 창조성, 실효성을 증강하여 당을 엄하게 다스리는 모든 노력을 당의 자체정화, 자체완벽화, 자체혁신, 자체능력 제고에 집중시키고 당의 지도력과 집권능력 제고, 당의 선진성과 순결성의 유지, 발전에 집중시켜야 한다.
동지들, 이번 당의 군중로선 교양실천 활동은 기본적으로 마무리되였지만 당의 군중로선을 관철하고 당과 인민의 혈육관계를 유지하는 력사적행정은 영원히 끝나지 않는다. 전당 동지들은 당중앙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한마음 한뜻으로 발전을 도모하고 정력을 집중하여 당건설을 틀어쥐며 계속 당작풍건설 전쟁을 잘 치러 좋은 작풍으로 당과 나라의 제반 사업의 순조로운 전개를 보장하며 “두개 백년”분투목표와 중화민족 위대한 부흥의 중국꿈을 실현하기 위해 꾸준히 분투해야 한다. 신화통신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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