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종합소식: 절강 려수는 8월 16일 8시부터 20일 8시까지 련속적인 호우가 내렸는데 전시의 평균강수량은 192.3mm에 달했고 구강간류는 지속적으로 고수위를 유지했으며 아울러 부단히 상승하여 목전은 이미 1998년이래 제일 높은 수위까지 달했다. 려수 도시구역과 일부 향진 및 도로가 물에 잠겨 많은 지방의 군중들이 홍수에 갇히게 되였다. 20일 오전 10시, 려수는 홍수방지1급응급조치를 가동했고 관련 부문은 이미 최선을 다해 홍수방지 위험제거사업을 전개했는바 지금까지 전시의 약 2만명 되는 군중들을 대피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