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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춘현, 전철수와 “중국광채사업남강행”기업가 대표 회견
카스 8월 12일발 중국통일전선뉴스넷소식(가자 염연): 중공중앙 정치국 위원이며 신강위글자치구당위 서기인 장춘현은 8월 11일 우룸치에서 중앙통전부 부부장이며 전국공상련 당조서기이며 상무부주석이며 중국광채사업촉진회 부호장인 전철수일행을 회견했다.
장춘현은 이제 곧 신강 카스에서 개최될 “중국광채사업남강행”행사에 축하를 표하고나서 전철수 일행에 대해 환영을 표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제1차 중앙신강사업좌담회 이래 자치구 당위, 정부는 비공유제경제와 중소기업을 발전시키는것을 돌출한 전략적위치에 올려놓고 “중소기업의 발전을 촉진할데 관한 실시의견”을 제정했으며 일련의 권장과 부축 정책조치를 출범시킴으로써 비공유제경제가 좋고도 빠른 발전을 가져오고 규모가 부단히 장대해졌으며 질이 부단히 제고되여 경제구조의 조정, 산업형식의 전환과 고도화, 사회의 조화와 안정을 추동하는 중요력량으로 되였다.
전철수는 다음과 같이 표했다. 신강의 발전과 안정을 촉진하고 사회주의신강을 건설하는것은 중국꿈의 중요구성부분이며 광대한 민영기업가들의 짊어져야 할 력사적책임이기도 하다. “중국광채사업남강행”행사를 개최하는 주요목적은 당의 18차 대표대회, 18기 3차 전원회의와 제2차 중앙신강사업좌담회 정신을 관철시달하고 민영기업가들을 신강자치구 당위, 정부, 병퇀과 각 민족 인민들이 신강안정과 신강건설을 위해 기울인 꾸준한 노력을 직접 느끼고 신강, 특히는 남강의 발전과 안정에서 취업제일, 교육우선, 구빈중시의 중요성을 심각히 터득하며 실제행동으로 신강 발전과 안정을 위한 제반사업을 지지하기 위해서이다. 향후 한시기, 중앙통전부, 전국공상련은 계속 광채사업을 플랫폼으로 민영기업가들을 조직하여 신강에 와서 투자하고 기업을 세워 신강의 더 좋고 더 빠른 발전을 추동하고 민족단결의 토대를 다짐으로써 신강의 사회안정과 장기적인 안정을 위해 더욱 크게 기여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