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8월 16일발 인민넷소식: 한국 당지시간으로 16일 오전 10시, 프란치스코 교황이 서울 광화문에서 기원의식을 거행했다. 한국매체의 예측에 의하면 약 30만명의 민중이 한국 각지에서 찾아와 이번 활동에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