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6일 중경시 량평현 신성진에서 찍은 모란나무(黄葛树), 나무의 뿌리가 3층집아래에 있다. 중경시 량평현 신성진 주민 왕백운네 집, 수백년이 되는 모란나무가 3층집을 뚫고 자라고있는데 나무뿌리가 실내에 있고 여전히 가지가 많으며 잎이 무성하다. 널리 알려진 독특하고 기이한 풍경은 많은 참관자들을 맞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