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경 동량공안국은 19일에 통보에서 며칠간 련락이 두절되였던 녀대생 고유는 이미 피해당했고 범죄혐의자 포모복은 19일에 조사받아 형사구류되였다고 했다. 범죄혐의자 포모복의 자백에 의하면 그는 9일에 고유를 실은후 가던 도중에서 말다툼이 발생하자 그를 직접 살해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