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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중외매체 소식공개회: 습근평 주석의 몽골국 방문 언급

2014년 08월 19일 09:42【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쌍방은 광산자원의 개발과 기반시설 건설, 금융협력 등 '3위1체, 계획추진'의 경제무역협력 구상을 보다 명확히 하고 상호 련합과 소통, 광산에너지 종목의 협력을 우선적인 방향으로 삼아 량국 실무협력의 새로운 돌파를 추진하게 될 것입니다."

중국 외교부 유건초 부장조리는 18일 북경에서 이렇게 말했다.

이날 중국 외교부는 북경에서 중외매체 소식공개모임을 가졌다. 유건초 부장조리는 중국 습근평 국가주석이 곧 몽골국을 국빈방문하게 되는데 대해 소개하면서 이와 같이 표했다.

습근평은 중국 국가주석으로 취임한후 이번에 처음으로 몽골국을 방문한다. 이번 방문은 또한 중국 국가 주석이 11년만에 몽골국을 방문하는 되며 중국과 몽골국 관계발전에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중국과 몽골국은 서로 육지 변계가 제일 긴 이웃나라이다. 몽골국은 제일 먼저 중국과 수교한 나라의 하나이다. 중국은 이미 련속 몇년동안 몽골국과 최대 무역동반자와 투자내원국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

래원: 인민넷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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