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지시간으로 2014년 8월 20일, 라이베리아 몬로비아에서 폭발방지장비를 입은 안전부대 대원들이 서부에볼라센터를 봉쇄했으며 정부에서는 민중들의 출행을 엄격히 공제해 에볼라바이러스의 확산을 통제했다. 안전부대는 라이베리아 수도의 한 빈민구에 대해서도 강제격리 조치를 취했다.